배 주고 뱃속 빌어먹는다 뜻
발음:
큰 이익은 남에게 빼앗기고 그 사람에게서 하찮은 것을 얻는다는 말.
- 빌어먹다: 빌어-먹다 [-따][자동사][타동사]1 살 길이 없어 남에게 거저 얻어먹다.* 빌어먹고 살다.*빌어먹는 처지에 찬밥 더운밥 가리겠습니까? [작은말] 배라먹다.*= 얻어먹다 2.2 ('빌어먹을'로 쓰이어) '몹쓸', '못된' 따위의 뜻으로 욕으로나 역정을 낼 때 내뱉는 말.* 빌어먹을 놈들.*빌어먹을! 여태 한 일이 헛수고람.*[작은말] 배라먹다.
- 빌어먹을: 빌어-먹을[감탄사]⇒ 빌어먹다 2.
-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먹는다: 눈치가 있으면 어디를 가도 군색한 일이 없다는 말.
- 자발없는 귀신은 무랍도 못 얻어먹는다: 주책없이 경솔하거나 방정맞게 굴다가는 얻어먹을 것도 못 얻어먹는다는 말.
- 술이 술을 먹는다: 술은 취할수록 자꾸 더 많이 마신다는 말.
-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: ① 남을 조금 건드렸다가 크게 갚음을 당하다. ② 조금 주고 그 대가를 많이 받다.
-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: 돈은 빌려 주기는 쉬워도 그것을 받아 내기는 어렵다는 말.
- 꿩 먹고 알 먹는다: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얻는다는 말.
- 술 받아 주고 뺨 맞는다: 제 돈을 써 가며 남을 후하게 대접하고 도리어 그에게 해를 입는다는 말.
- 뱃속: I 뱃-속1 [배쏙/밷쏙][명사]배의 가운데 씨가 들어 있는 부분.I I 뱃-속2 [배쏙/밷쏙][명사]1 (사람이나 동물의) 배의 속이나 안.* ~이 불편하다.*= 복중2 (腹中).*속1 5.2 '속마음이나 마음속'을 낮잡아 일컫는 말.* ~에 있는 말을 털어놓았다.
-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 먹는다: ('구운 게라도 혹시 물지 모르므로 다리를 떼고 먹는다'는 뜻으로) 무슨 일이나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말.
- 떡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: 무슨 음식이나 늘 먹어 본 사람이 더 잘 먹는다는 말.
- 살이 살을 먹고, 쇠가 쇠를 먹는다: '형제나 동포끼리 서로 해치려고 한다'는 말.
- 선생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: 선생 노릇 하기가 무척 어렵고 힘이 든다는 말.
-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: 친족이나 같은 무리끼리 서로 싸우고 헐뜯는다는 말.